엑스맨의 마지막 시리즈. 다크 피닉스가 개봉한다고 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감독은 캡틴 마블같은 여성 히어로가 엑스맨에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엑스맨 시리즈 영화는 잘 보지 않는 편인데 21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엑스맨의 마지막 시리즈. 다크 피닉스가 개봉한다고 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감독은 캡틴 마블같은 여성 히어로가 엑스맨에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엑스맨 시리즈 영화는 잘 보지 않는 편인데 21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적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입니다. 저는 디즈니 실사 영화 중에서 알라딘을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
알라딘 영화는 제가 느끼기에 B급 뮤지컬 가족 영화입니다. 그리고 윌 스미스가 아니었다면 그냥 B급 영화에서 끝났을 것 같습니다.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그래픽 CG와 지니 역할의 윌 스미스, 그리고 공주님 자스민의 호소력 있는 노래가 영화의 모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영화를 보고나서 기억하고 있는 전부입니다. ㅋ
제주도 서귀포시에 멋진 카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중문색달 해수욕장이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카페 입구입니다.
카페는 인터넷으로 미리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입구 들어가기 전에 조금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갈치조림이 가장 맛있다는 제주어멍에 다녀왔습니다. 제주어멍은 제주공항 뒷편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네이버 예약하고 가면 5% 할인을 해줍니다.
저는 통갈치전복문어조림과 통갈치구이 세트를 고민했습니다.
이왕 제주도에 온김에 다 먹어보자고 생각하고 통갈치전복문어조림을 주문했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사실 스팀 위젯에 기능을 업데이트를 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현하고 보니 욕심이 계속 생깁니다. 앱에 버그도 있고 기능도 거의 없는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위젯 UI 디자인은 포기했습니다. 해상도, OS 버전, 시스템 폰트 크기와 글꼴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안드로이드 UI 개발은 경험이 없어서 매우 어렵습니다. ㅠㅠ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쇠소깍에 다녀왔습니다. 쇠소깍은 제주도 방언입니다. 쇠는 효돈마을을 뜻하고 소는 연못, 그리고 깍은 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쇠소깍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전통나룻배(카약)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이용료가 1인에 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이전 글 "STEEM/SCT 보팅파워(VP) 안드로이드 위젯 #1"에서 안드로이드용 STEEM&SCOT 보팅파워 위젯앱을 소개를 하였습니다. 반나절만에 급하게 개발한거라 앱디자인 퀄리티는 그렇다 치더라도 위젯 새로고침 버그가 있었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스팀코인판에 올리는 2번째 글입니다. 요즘 #sct와 더불어 #kr-dev에도 많은 글이 올라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의 스팀잇 전성기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blockchainstudio님이 최초로 SCOT 보팅파워 뷰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트윈짱님이 데스크탑 위젯을 만드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늦었지만 스팀코인판 출범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코인판(coinpan.com)을 뛰어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ㅋ
그동안 스팀엔진 토큰에 관해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인판으로 인해 스팀엔진 토큰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스팀코인판에 첫 글을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세바시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유튜브 포프리쇼 강연을 즐겨보았습니다. 이번에 김창옥 교수님의 첫 유료인 강연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무료 강연만 하셨는데, 이번에는 유료 강연이라서 부담된다고 하셨습니다.
총 강연시간은 2시간입니다. 그런데 콘서트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습니다. 사실 세바시나 유튜브 강연에서 들었던 이야기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에 공감하고 웃고 즐기다 보니 지루하지 않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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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협업으로 개발할때는 코딩 스타일과 코드 가독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걸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ESLint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검사해줍니다. 그리고 Prettier는 작성된 코드를 규칙에 따라 이쁘게 정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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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Hooks는 리액트 v16.8에 도입되었습니다. Hooks를 사용하면 함수형 컴포넌트에서도 상태관리와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React에서 Apollo Hooks 를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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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이번에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다음과 같은 Chrome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와 함께 동작하는 Chrome Extensions, 그리고 네이티브 앱처럼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Chrome App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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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크롬 웹 스토어에는 해피베리보이(@happyberrysboy)님이 만드신 Steem Tools 앱이 있습니다. 제가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제가 여기에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감격스럽게도 해피보이님께서 저를 일명 WS_TOOLS 앱의 커미터(Committer)로 채택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해피보이님과 협업으로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ㅋ
볼륜 이야기 전문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을 읽었다. 역시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도 외도와 볼륜 이야기가 등장한다.
여주인공 한나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1부(1960~1970년대)와 2부(2000년대)로 나뉜다. 한나의 아버지는 언론에서 베트남 반전 운동으로 유명한 대학 교수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자기중심적이며 진보성향이 강한 예술가이다. 한나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평범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