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에는 기본적으로 Python 2가 설치되어있다. Python 2를 그대로 두고, Python 3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싶다면, 가상환경을 구성해서 Python 3를 사용할 수 있다.
Virtualenv는 분리된 Python 환경을 만들어 주는 도구이다. 이 도구를 이용하면 개별 환경에 각각 다른 Python 버전을 구성할 수 있다. 그래서 Python 개발할 때는 virtualenv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권장된다. 설치 방법은 virtualenv 설치 가이드 문서를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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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할머니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은 35년 동안 계속해서 전 세계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무료한 일상을 뒤로하고 뒤늦게 스파이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이룬 폴리팩스 부인이 멕시코와 터키에서의 임무를 환상적으로 마친 후 이제 위험천만한 불가리아로 세 번째 모험을 떠난다.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2018
준비가 되었다는 걸 어떻게 알죠?
몰라! 그냥 믿고 뛰는거지
네이버 평점: ★9.36/10 (3,965명)
왓챠 평점: ★4.1/5 (2만명)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악당과 싸우고 있는 ‘피터 파커’를 마주치게 되고 ‘피터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여러 개의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일스’와 ‘피터 파커’는 이후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맨 누아르’, ‘스파이더햄’ 등 평행세계 속 공존하는 모든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는데… 하나의 유니버스에서 만나 팀을 결성한 스파이더맨들은 과연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들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성수동골목에 숨은 빈티지한카페
고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성수동 카페
아무도 안가본 골목 안 멋진 카페
매일 12:00 - 21:00 매주 월 휴무
전화번호 010-3917-0456
예약, 무선 인터넷 애완동물 동반
오늘 소개할 카페는 성수동 골목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성수역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버스 타고 가는게 좋아요.
카페 내부에 들어가면 옷장(?) 같은 문이 또 있어요.
아마 모르는 분들은 옷장인줄 알고 그냥 돌아갈듯 … ㅋㅋㅋ
나니아 연대기처럼 옷장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계단이 가파르니 올라갈때 조심하세요.
계단을 다 올라가서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층에 올라오면, 짜란~
아늑한게 따뜻해 보이는 분위기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창문(?) 에서 주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왼쪽 문으로 나가면 밖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메뉴는 벽에 붙어 있습니다. 잘 살펴보세요.
이제 원하는 자리를 찾아서 앉으세요~!
LED조명으로 만든 트리가 너무 이쁩니다. 집에도 하나 걸어 놓고 싶네요.
창밖으로 야외 테이블이 보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앉아 있는 사람은 없었어요.
더 가까이서 보니 사우나실 같아요. 들어가서 땀 한바가지 흘려야 할 듯 ㅋㅋㅋ
아이스 라떼와 마르코폴로입니다.
따뜻하게 차 한잔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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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Base는 React Native를 위한 크로스 플랫폼 UI 컴포넌트 오픈 소스이다. 현재 버전 v2.7.0까지 릴리즈 되었다. 그리고 KitchenSink에서 NativeBase로 구현된 샘플 앱과 예제 소스를 확인할 수 있다.
홍콩식 밀크티와 와플을
현지 분위기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곳
샤로수길 카페
매일 12:00 - 23:00
대표메뉴 홍콩와플 홍콩밀크티
포장, 무선 인터넷
얼마전 샤로수길에 다녀오면서
미드레벨 카페를 발견했다.
오래전에 여행했던 홍콩의 향수가 되살아났다.
요기가 들어가는 입구다.
입구부터 홍콩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홍콩이 펼쳐질 것만 같다.
계단이 꽤 가파르다.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의 배경이 되었던,
중경삼림의 포스터가 붙어 있다.
왠지 “California Dreaming” 노래가 흘러나올 것만 같다.
전체적인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보통은 웨이팅이 있지만,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자리가 있었다.
메뉴판도 정말 홍콩스럽다.
나는 홍콩와플을 먹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보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곳곳에 홍콩스러운 물품들이 놓여져 있다.
이건 아마도 중경삼림의 배경이 되었던 청킹맨션의 모형인듯 하다.
이건 홍콩잡지와 빨간 RC카~
홍콩 포스터.
나는 밀크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밀크티는 정말 홍콩에서 먹었던 밀크티 맛이다.
하지만 아메리카노는 물맛이 난다.이 카페에서는 밀크티와 와플만 먹어야할 것 같다.
홍콩의 분위기에 취하고 싶은 사람들은
샤로수길의 미드레벨 카페를 추천합니다.
중경삼림 OST로 마무리합니다.
React Native에서 steem-js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React Native에는 standard node modules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내하는 방법으로 설치해야 React Native에서 steem-js 사용이 가능합니다.
2019년 새해에 어울리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익선동 핫플레이스 "쎄느장"에 다녀왔어요. 여기는1979년에 지어진 쎄느장 여관을 리모델링하여 "호텔 쎄느장 카페"로 오픈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 지도에는 아직도 쎄느장 여관으로 나와요.
이번에는 Gatsby 블로그에 구글 광고(Google Adsense) 를 달았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작성하여 스팀으로 보상받고, 외부 블로그(Gatsby)에서는 구글 광고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스팀잇 플랫폼 내에서 둘 다 가능하다면 가장 좋겠지요.
익선동 맛집 익선잡방에 다녀왔습니다. 익선동의 첫 번째 메인 길에 위치하고 있어요.
익선잡방은 신라호텔 10년 경력의 오너 쉐프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몽환적인 분위기에요
먹을 준비를 하고 메뉴가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시즈닝 새우 로제 파스타와 프로슈토 샐러드 피자가 나왔어요.
가로수길 나무에 예쁜 전구이 반짝반짝하고 있요. 그래서 가는 길이 너무 예뻤어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위에 빛으로 쓴 글자 “2018 이문세 the BEST” 가 보입니다.
여기는 포토존이에요. 한가운데 서서 찍으면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제가 한번 일본 망고젤리를 개봉해보겠습니다.
젤리가 푸딩푸딩하니 달고 맛있었습니다.
SSG 에서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구입했어요. 제가 한번 개봉해보겠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맛있는 카스테라가 들어있어요.
카스테라 속살을 보세요.
생긴게 스펀지 같아요.
맛은 빵은 쫄든쫄깃한 식감이고, 매우 달아요. ㅎㅎ
나가사키 카스테라 안녕~
이전 글 [개츠비(gatsby)로 스팀잇 블로그 만들기]에서는 Travis-CI 자동 배포에 실패했었습니다. 이번에는 Travis-CI 에서 자동 배포에 성공하여 다시 포스팅합니다.
Travis-CI 는 깃허브에 사이트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ron Jobs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는 이 두 가지 기능 때문에 Netlify 보다는 Travis-CI 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스티모리가 추천하는 밥이 맛있는 집입니다. 군자역 6번 출구에서 어린이대공원 정문 방향으로 걸어가면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감성 술집 분위기입니다.
이런 곳에서 밥을 먹고 있으면 [심야식당]이 생각납니다.
메뉴판입니다.
음식사진이 없지만, 분위기 때문인지 다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주문했어요. 다음에 오면 된짱찌개도 먹어볼꺼에요.
Netlify는 GitHub, GitLab, Bitbucket과 연동하여 정적 사이트를 호스팅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DNS, SSL, CDN 배포, 캐싱 및 지속적인 배포(Continuous Deployment) 등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전 글 [개츠비(gatsby)로 스팀잇 블로그 만들기]을 먼저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에 다녀왔어요. 주말이라서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첫번째로 들어간 가게. “월드토이” 여기는 피규어 왕국입니다. 피규어가 없는게 없어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제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규어를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이제 다른 가게도 규경해야죠. ㅋ 여기는 파티용품 파는 곳이에요. 우리 파티 한번 열어볼까요? 레츠 파뤼~!!!
스팀잇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처럼 내가 원하는 테마로 UI를 바꿀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분류도 안 됩니다. 구글 통계/구글 광고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점이 많아요.
이번에도 스팀잇 글로 깃허브 페이지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UI(테마)는 오픈소스에서 찾아서 적용하고, 카테고리는 스팀잇에 글 제목이 [카테고리] 제목 형태면 분류하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이전 글 [Hexo Steem 개인 블로그 만들기]에서도 깃허브 페이지(GitHub Pages)로 블로그 만들기 포스팅을 한번 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