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를 공부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Redux-Saga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React와 Redux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Redux-Saga까지 더 해지니 더 어렵습니다. 지금도 Redux-Saga 코드를 보고 있으면 머리가 멍해집니다. effect, channel, task, blocking, non-blocking, watcher, worker 등 용어들도 무척 생소합니다. 이 어려운 걸 공부해야 하는지 가끔 의문도 듭니다.
오늘도 스짱 북클럽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책 제목은 위대한 개츠비입니다. 책이 매우 크고 두껍습니다.
위대한 개츠비 책의 77쪽 7줄 내용입니다.
뉴욕에서 온 차들은 다섯 겹으로 주차되어 있었고, 홀과 복도와 베란다는 화려한 원색으로 가득 찼고, 최신 유행의 기묘한 헤어스타일, 카스티야의 최상품도 울고갈 최고급 숄을 걸친 여자들로 붐볐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그동안 소스 코드를 이쁘게 만들기 위해서 VSCode 확장 프로그램인 Polacode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를 생성할때 크기(width) 지정이 안되니 불편합니다.
아래는 polacode 앱을 사용하는 화면입니다.
출처: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pnp.polacode
짠 북클럽의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최근에 카알 사강 님의 코스모스를 읽고 있습니다. 도서 구입한지는 벌써 약 1년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기 시작한 지 3일 되었습니다. 벌써 3페이지나 읽었네요. 이 두꺼운 책을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칼 세이건 님의 한국 이름은 카알 사강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본문 하단에 작가의 최근 글 보기 기능 구현" 글에서 밝혔지만, 작가의 최신 글 10개를 본문 하단에 출력하는 기능을 개발하여 깃허브에 PR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 eonwarped에게 코드 리뷰를 받았습니다. “네가 구현한 코드가 기존 패턴을 위배한다. Reducer를 사용하는게 좋다.” 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Reducer를 잘 모르니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쪼금 감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스팀잇에 글을 올려서 보상받기 위해서 시작한 시리즈 글의 8번째 포스팅입니다. 스팀잇 초기에는 글을 써서 보상받는 게 목적이었다면, 지금은 보상받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번 포스팅은 react-native-cache 사용하는 개발 이야기입니다. 개발 시리즈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Whan Dapp의 완성도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개발 속도로 보았을때 앱을 완성하기까지 약 1년으로 예상합니다. 이 시리즈 글도 1년 정도 유지할 수 있겠네요. ㅋ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ZZAN 스테이킹 0.1％ 이상 상위 홀더에 대한 기본 보팅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보팅 프로그램 개발에는 원사마님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지갑앱에 Effect Stake 항목을 추가하였습니다. 여기서 Effect Stake는 Stake + Delefated In 값입니다. 그리고 전체 스테이킹에 대한 Effect Stake 비율을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글을 읽고나서 이 작가의 글이 마음에 든다면 다음 글도 바로 읽고 싶지 않을까요?
이 기능은 원사마님이 낸 아이디어입니다. 저도 구현되면 좋을 것 같아서 개발했습니다.
글 본문 하단에 작가님의 최근 글 10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작성한 글이 없다면 보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르바(rabggo)님의 요청으로 SCOT 토큰 임대 정보를 볼 수 있는 페이지를 개발했습니다. https://happigon.github.io/#/wallet/아이디로 접속하면 내 지갑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지갑 페이지에는 어떤 정보를 보여주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API에서 주는 정보는 최대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STEEM과 USD 가격을 같이 표시하니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불편하네요. [STEEM/USD] 스위치 버튼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의 편의나 외부 요청에 의해서 UI는 자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자주 보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요즘은 동물도 연기를 너무 잘합니다. 그래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극장 분위기는 소극장 연극 관람하듯이 다 같이 깔깔깔 웃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또 놀랬습니다. 저는 디즈니 실사화 영화 중에서 라이언킹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스팀짱에 합류하여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약 3주 전에 스팀짱에 기여한 "[소수투고] 태그 선택 자동 입력 기능"이 팀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분에 비해 실력이 부족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분들과 같이 일하는 것이 이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유 시간이 많지 않아 풀타임 참여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파트 타임으로 간단한 코드 기여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이전에 개발했던 지갑 기능을 Whan Dapp 앱에 포함시켰습니다. 원래 Whan Dapp은 커뮤니티 기능에 집중해서 개발하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필요한 기능을 그냥 막 넣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커뮤니티 앱도 지갑 앱도 아닌 짬뽕 앱이 될 것 같습니다. 짬짜면 같은 앱을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간만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용자 프로필 화면을 추가했습니다. 상단에서 팝업 메뉴에서 Profile을 선택하면 내 프로필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글 목록에서 저자를 클릭하면 저자의 프로필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스크린샷도 첨부합니다. 아이언맨 프로필이 너무 멋져서 리얼맨권님 프로필 화면 스샷을 같이 첨부했습니다. ㅋ 요즘 SCT에서 열일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며칠 전에 React Native 버전 0.60.2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v0.60.2 버전에는 Chain React Conf 2019에서 발표된 Hermes JavaScript Engine이 포함되었습니다. Hermes는 React Native 앱을 실행하기 위해 최적화된 자바 스크립트 엔진입니다. Hermes를 사용하면 앱 시작 시간이 빨라지고 메모리 사용량이 줄고 앱 크기가 줄어듭니다. (참고: https://facebook.github.io/react-native/docs/hermes)
"다시 성공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반드시 다시 성공한다!
『더 잡』 은 약 560 페이지의 약간 두꺼운 소설입니다. 그리고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반부터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 중 『템테이션』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작년에 스팀잇을 시작하던 시기에는 블록체인, 머신러닝, Front-End(Vue.js)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머신러닝과 블록체인에 가장 흥미가 있지만, 이 분야는 학습하고 이해하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학습하기 쉬운 Front-End 분야는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재미있습니다. 작년에 Vue.js를 배우면서 React.js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Vue.js를 버리고는 React.js로 갈아탔습니다. React.js 강의 자료가 훨씬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React Native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어느 정도 기본 기능(로그인, 글쓰기)이 완성됬다고 판단하여,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앱개발을 완료했을때 실사용자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앱이라고 생각해서 개발을 진행하고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어제 [스팀짱 커뮤니티 태그 정리 Again!] 글을 읽고나서, 필요한 기능이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로 의견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기능 구현해서 Github에 PR도 요청했습니다. steemzzang 커뮤니티에도 Github의 PR을 승인하고 merge 하는 담당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피곤입니다.
스팀 커넥트로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글을 선택하면 상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리액트 네이티브에서 Markdown & html 파싱을 완변하게 처리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WEB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넣었습니다. WEB 버튼을 누르면 각 Nitrous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예를들면, SCT은 http://steemscoinpan으로 AAA는 http://triplea.reviews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