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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오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보고 왔습니다. 전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 영화도 기대가 컸습니다. 최근에 개봉했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하지않고 매우 짧게 리뷰하겠습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는 MCU 페이즈 3의 마지막 편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쿠키영상이 2개 있습니다. 쿠키 영상의 내용은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아마도 다음에 상영할 페이즈 4를 예고하는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벌써 MCU 페이즈 4가 기대되네요.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사건이 있고나서, 8개월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피터 파커가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아직 10대인 피터 파커가 청소년기때 흔히 하는 고민들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하이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영화에는 가볍고 유머러스한 장면과 함께 로맨스도 살짝 있습니다. 로맨스는 10대들의 풋풋한 사랑처럼 매우 가볍습니다. 히어로물과 로맨스, 그리고 유머의 적절한 균형를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이번 영화에는 전작에서 많이 아쉬웠던 웹스윙 액션씬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원 시원 액션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아래 화면은 영화의 장면이 아닌 스파이더맨 게임의 한 장면입니다.


이번 스파이더맨은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이나 앤드루 가필드가 연기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홈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메가박스 이벤트로 스파이더맨 오리지널 티켓을 받아왔습니다.


이상 짧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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